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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들기름, 생참기름 식용유 기본 상식, 식용유 문제점, 생들기름이란? 깨를 볶지 않은 생들기름, 산패, 가열산화, 생들기름의 뜻, 생들기름의 의미, 제조과정에서 산패, 보관 중 산패, 가열산화로 산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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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들기름 생참기름 잘못아고 있는 상식 노란 색상의 들기름은 생들기름이다? 참기름과 들기름의 색상은 원래가 노란색이다. 색상만으로 들기름을 판단하는 게 불가능하다. 색상이 아니라 오메가3 등의 성분이 100% 그대로 살아있어야 생들기름이다 맛과 향으로 생들기름을 구분할 수 있다? 열을 가하지 않고 제조한 생들기름은 고소한 맛과 향기가 없다. 들깨에 함유된 오메가3 등의 성분이 100% 그대로 살아 있어야 생들기름이다 생들기름은 고소하다? 고소하다는 것은 깨를 높은 온도로 볶았거나 높은 온도로 착유한 때문이며, 들깨의 성분이 파괴된 저품질의 고온압착 제조법이다. 생들기름이 고소하다면 저품질로 판단하면 된다 깨를 살짝 볶아 만들었기 때문에 생들기름이다? 볶았다는 자체는 열을 가한 것이며, 들깨에 함유된 오메가3 등의 유효성분이 파괴된 저품질의고온압착 제조법이다 깨를 볶지 않고 쪄서 만들기 때문에 전통방식의생들기름이다? 증기에 쪄서 만들었다면 100°C 이상의 온도를 가해 제조한 것이며, 오메가3 등의 성분이파괴된 저품질의 고온압착 제조법이다 생들기름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오메가3의 일일 섭취량으로 2g을 권장하고 있다. 들기름에는 약 60% 오메가3가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들기름의 섭취량은 티스푼하나 정도인 하루 4~5g이면 충분하다 생들기름은 방앗간에 가면 바로 짜서받을 수 있다? 들깨의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들기름은냉압착 전용 착유기로만 가능하며, 깨를 세척 후볶지않고 49°C 이내로 건조, 착유하는 데 많은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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