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압착 들기름, 생들기름, 참기름, 생참기름의 문제점, 압착 온도, 볶음 온도, 오일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제조과정의 열처리, 냉압착과 고온압착의 차이, 압착 온도에 따른 오메가3 감소량 변화, 출처와 기준이 없는 높은 열처리를 한 저온압착,

 

 

 

 

 

 

 

 

 

 

 

 

 

 

 

 

 

 

 

 

 

 

 

 

 

 

 

 
 
 
 
 
 

 

 
   
   
 
 
   
 
 


 

저온압착이란 무엇인가?

들기름 참기름을 구입할 때 제품을 살펴보면 '냉압착', '저온압착', '압착' 등의 명칭이 붙어 있다. 소비자는 이러한 용어들로 식용유를 구분하기 어렵고 혼란스럽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압착방식은 재료를 분쇄하여 기름을 짜내는 온도에 따라 'cold pressed'와 'Hot pressed' 두 가지만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기준 온도는 49°C(120°F)이며, 우리나라에서는  'cold pressed'는 냉압착으로 'Hot pressed'는 고온압착'으로 불리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냉압착과 고온압착 외에 최근 '저온압착'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국제적 분류와 국내 학술과 연구자료에서도 용어 자체를 찾아볼 수 없다. '저온압착'을 두고 볶음과 압착에 대한 오해와 혼동이 있는 게 사실이다. 냉압착 생들기름 생참기름 전문점 까사마마 casamama.co.kr

제조과정에서 볶음이나 고온압착을 하면

들기름 제조과정에서 볶음(roasting)이나 높은 온도로 고온압착을 하면 가열 온도에 따라 오메가3의 성분이 파괴되어 트랜스 지방으로 바뀌고, 오메가3의 함유량은 감소한다.

압착을  cold pressed와 hot pressed로 분류하는 것은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를 우리말로 표현하면서 압착(pressed)의 종류와 용어의 혼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들기름과 참기름 등의 각종 식물성 기름은 제조할 때 온도에 의해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특히 압착 온도는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우려스러운 점은 '저온압착'과 냉압착(cold pressed) 제품의 질에 현격한 차이가 있음에도 소비자들이 비슷한 제품으로 혼동하여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냉압착 생들기름 생참기름 전문점 까사마마 casamama.co.kr

분명한 점은 '저온압착'은  국제적인 분류에 의하면 고온압착(Hot pressed)에 해당된다. 국내에는 이러한 용어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나 규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머지 않아 국내에도 이러한 규정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그림은 '압착방식에 따른 온도이며, WHF기준, IOC기준, 그리고 국내의 착유기 제작업체의 설명서를 참조한 온도이다.냉압착 생들기름 생참기름 전문점 까사마마 casamama.co.kr

‘저온압착 말고 냉압착 생들기름’을 원하는 프로슈머

요즘의 소비자들은 전문가 못지 않게 상품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문제점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 이들이 바로 깐깐하고 똑똑한 소비자인 프로슈머(prosumer)이다. 프로슈머, 이들은 시장에 나온 물건을 선택하여 소비하는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욕구에 맞는 물건을 스스로 창조해나가는 능동적 소비자이기도 하다. 냉압착 생들기름 생참기름 전문점 까사마마 casamama.co.kr

생들기름을 구입할 때 “저온압착 말고 냉압착(cold pressed/콜드프레스) 생들기름 주세요” 이렇게 말한다면 식용유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뛰어난 소비자이다. 가끔씩 전문가적인 지식을 가진 프로슈머를 만나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냉압착 생들기름과 냉압착 생참기름을 찾는 소비자에게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를 물어보면 한결같이 “건강한 기름, 제대로 만든 기름을 찾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고 되묻는다. 때로는 “이 생들기름 냉압착 온도가 몇도(°C)인가요?”를 묻는 소비자도 있다. “어떻게 냉압착 온도를 알고 계신가요?”하고 물어보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먹고 있는데, 냉압착(cold pressed)인지 압착온도가 몇도(°C)인지를 확인하는 건 기본 상식 아닌가요?”하는 명확한 대답이 돌아온다.

우리가 그동안 먹었던 들기름은 높은 온도를 가해 깨를 볶고, 고온압착기로 눌러 만든 것이었다. 이러한 들기름을 만드는 착유기는 압착온도가 200°C~300°C에 달하는 고온압착기이다. 이보다 더 좋은 품질로 알려진 ‘저온압착 생들기름’은 대부분 고온압착기로 제조한 것이다. 고온압착 임에도 압착온도만 살짝 낮추어 ‘저온압착 생들기름’이라는 명칭을 붙여 판매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똑똑한 소비자 프로슈머는 국제적 기준과 분류에도 없는 저온압착이나 생압착, 전통압착 등의 명칭을 붙인 제품들의 문제점을 예리한 시각으로 꿰뚫고 있다. 명확한 논리와 근거로 제품을 바라보는 이러한 소비자(프로슈머)들이 생각하는 생들기름의 조건은 의외로 까다롭다. 생참기름 또한 마찬가지이다. 냉압착 생들기름 생참기름 전문점 까사마마 casamama.co.kr

이들에게 생들기름이란 ▲원산지가 확실한 국내산 재료 ▲볶는 과정이 없을 것 ▲49°C 이내인 냉압착(cold pressed) 전용착유기로 제조한 것 등등 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필터 공정까지 꼼꼼하게 확인 후 구입을 결정한다. 이 외에도 깐깐한 소비자들은 생들기름의 증거로 깻묵에 주목한다. 깻묵과 깨의 색상의 같고, 깻묵에서 고소한 냄새가 있는지, 그리고 판매자의 깻묵 공개여부 등을 살펴본 후 구입을 결정한다.  냉압착 생들기름 생참기름 전문점 까사마마 casamama.co.kr

저온압착은 저물고, 냉압착 생들기름의 전성시대가 열린다.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들기름 시장에서 한동안 생들기름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한때 국내 시장에서 가장 각광 받았던 식용유는 저온압착으로 제조한 생들기름이었다. 하지만 저온압착 생들기름은 명칭과 달리 거의 대부분 고온압착 착유기로 제조하고 있으며, 저온압착의 ‘저온’이라는 온도가 몇도(°C)인지 제조업체마다 주장과 기준이 천차만별이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선택에 혼란을 느끼며,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올리브 오일 등 최고급 식용유를 제조하는 착유기로 만든 냉압착 생들기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냉압착 생들기름 생참기름 전문점 까사마마 casamama.co.kr